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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seo
추천해요
5년

하늘이 물들어가는 시간에 맞춰 아름다운 뷰에 걸맞는 요리를 내주는 곳. 특히 첫번째 사진 메뉴는 정말 맛있었는데 스시같은 형태에 색조합이 환상이었다 맛도 정말 맛있었고! 또 볏짚처럼 만든 설탕을 올린 버섯, 입에서 터지는 캔디를 넣은 디저트까지 맛뿐만 아니라 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었던 곳이다. 하지만 한마디 덧붙히자면 조금만 서비스가 더 좋았다면 하는 아쉬움이..ㅠㅠ

다이닝 인 스페이스

서울 종로구 율곡로 83 아라리오 스페이스 5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