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물 맛이 맹물 맛이었다.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육수를 어떤 걸 쓰시는 진 모르겠지만 그날따라 싱거웠다. 알바생들은 친절하고 콩나물은 힘이 없고 맛이없다.
삼백집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2길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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