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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월의숲
추천해요
6년

사진은 없지만 추천. 늘 여기는 전날 한잔하고 주말 아침에 밥하기는 싫고 속풀고싶을때 느즈막히 일어나 거리를 헤매다가 가는곳. 경상권스타일로 자극적이다라고 느낄수 있지만 얼큰하고 시원하다. 선지좋아하면 추천(부전시장 선지국 집은 더 추전하지만 찾기 어려운 단점있고 간판이름을 모름) 물론 선지빼고 달라고 하면 준다.그치만 선지를 좋아해서 선지빼고 먹은 적이 없어서 추천 못함. 부산오시는 분들 돼지국밥에 질려버렸지만 다른 국밥을 찾으신다면 이곳으로! 조금 신경쓰이는 건 직원분들이 계속 바쁜데 뭐하는지 모르게 정신없이 돌아다니는데 소득없어 보이고 요청하면 함흥차사일때가 좀 있다.

영남해장국

부산 수영구 황령대로489번길 19 1층

아이사타

요청하면 함흥차사 너무나 뭔지 알것같네요...

삼월의숲

@telperion 잘 까먹으시는건지 반찬 더 달라고 하면 두번은 말해야 할 때가 꽤 있지만 이근처 24시해장국집은 여기만한 곳이 없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