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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럼레이즌 샌드, 약간 아쉬운 아이스티. 풀린 날씨에 두터운 옷을 입고 돌아 다니다 보니 시원한 음료가 생각나서 아이스티를 주문해 봤는데. 너무 은은 합니다. 그 은은함에서 올라오는 향취가 꽤 즐길만 했지만, 그래도 스콘 등의 디저트와 함께하는 티 치고는 일반 차를 냉침한 것보다 더 은은한 맛이라 살짝 아쉬웠습니다. 럼레이즌 쿠키는 기대 이상의 만족감을 줍니다. 버터향 나는 샌드 쿠키 부분도 좋고 럼 향이 물씬 나지만 쓴맛은 잘 제거된 필링의 풍미도 좋았습니다. 스콘은 별로 안좋아 하는데, 샌드 쿠키를 이 정도로 만들면 메인인 스콘은 어느 정도 일려나 궁금해 지는군요. 다음엔 밀크티와 스콘으로 먹어봐야 겠습니다.

티크닉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147 1층

빵에 진심인 편

막상 럼레이즌쿠키를 안먹어봤네요; 개인적으로 꼽는 연남동 야장카페 Goat

GelatoGuy

@awsw1128 이제 슬슬 야장에도 앉아 있을만 하겠네요. 럼레이즌 샌드 차한잔 놓고 먹기 딱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