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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와 들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감자전은 바삭함과 존뜩함이 그대로 있다. 옹심이는 감자의 쫀득함을 끝까지 올렸다. 그리고 멸치(?)육수 베이스라 손이 계속해서 갔다. 특히 들깨수제비가 매력적인데, 수제비와 칼국수면이 들어가 있어 후룩후룩 먹기 좋다. 그리고 국물이 찐이다. 들깨가 주는 잘잘한 고소함이 있는데, 그걸 온전히 느낄 수 있다. 계속해서 국물에 손이 가게 만든다. 대부분 고소함에 치중하여 간이 조금 약하다고 느낄 수 있는데, 그때 김치와 같이 먹으면 된다. 시원한 맛이 강조된 김치라 잘 어울린다. 문제는 웨이팅이다. 심각하다. 맛은 있는데, 이 정도의 웨이팅은 할만한 곳인가라는 생각이 든다.

감자적 1번지

강원 강릉시 공항길29번길 7

새키

남항진 일대에 이런 집 더 있었는데 문 닫으면서 대기난이 더 심해진 듯해요. 대강 2015~2018년에도 손님은 많았습니다

하동하동

@sluid_no 원래부터 많았던 곳이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