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서울, 의정부, 빈
니꾸노쿄오리에서 식사하고 2차 장소를 찾아 헤매다 뽈레에서 보고 우연히 간 집인데 의외의 수확같은 곳이었다. 2층엔 약수터가, 3층엔 하숙집이라는 한식다이닝바가 있는데 같은 사장님이 하셔서 간판도 똑같이 생겼다. 그냥 오래된 건물인데 문 열고 들어가면 오오 힙플! 이라는 생각이 드는 곳이다. 실내 인테리어에 신경을 많이 쓴 것 같고, 브루잉 커피를 약수물이라고 명명한 것도 재밌다. 레모네이드를 마셨는데 단 맛 하나도 없이 백 프... 더보기
약수터
서울 중구 다산로8길 11
어디서 봤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대왕갈치 코스하는 집이 여의도에 생겼는데 점심정식도 있다고 하여 방문. 일반갈치구이냐 특대냐 고민하다가, 특대가 많이 비쌌지만 제철회도 있고 대체 얼마나 특대인가 보자 싶어 주문해봤다. 오늘의 제철회는 삼치고, 주문하면 바로 무솥밥과 밑반찬 국 등이 깔린다. 직원분이 곱창김에 삼치회 얹고 간장이랑 갓김치, 무밥 살짝 얹어 먹는 거라고 직접 하나 만들어 가르쳐주신다. 김도 갓김치도 어리굴젓도 맛있... 더보기
여의도 파도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379
간단하게 식사를 하러 들른 곳인데 보우즈시가 있길래 주문했다가 나오는 양에 깜짝 놀랐다;;(저만큼이 만오천원) 잔술을 주문한 터라 술이 남았길래 아지큐리마끼도 추가로 주문. 떠들썩하지 않게 차분히 술 마시기 좋은 분위기 좋은 술집이고, 가격은 비쌌지만 맛이 좋아서 납득할 만했다. 다양한 잔술을 적은 양으로 판매하는 것도 좋다. 오이의 상큼함과 전갱이의 기름진 맛이 시원한 소스와 어우러져 좋았다. 나베시마 도쿠베츠긴죠는 보우즈시... 더보기
하꼬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3길 15
1시 이후엔 닭한마리 외 각종 요리 메뉴를 팔지만 점심시간에는 닭칼국수 류의 점심 정식 메뉴만 판매한다. 칼국수 세트를 주문하고 튀김으로 업그레이드를 했는데 튀김은 고추튀김과 깻잎튀김에 닭고기 소를 넣은 것. 기대가 컸는지 생각보다 그렇게 특별하지는 않았다. 국수 양이 꽤 많은 편이고 밥으로 변경도 가능 날씨가 날씨다 보니 뜨끈한 국물은 좋다. 담에 온다면 밥을 선택할듯(면이 불며 국물이 탁해지기에) 인근에 웬만큼 괜찮은 식당이... 더보기
서초 정계
서울 서초구 법원로1길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