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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검색러

고만 쫌 먹어야 되는 싸람. 식당추천과 검색하기를 좋아합니다. 찾아다니며 먹는 건 더 좋아합니다. 미각이 예민한 미식가는 아닙니다.
전주, 서울, 의정부, 빈

리뷰 1611개

여만국수에서 밥먹고 근처카페를 찾다가 뽈레를 보고 방문한 곳. 갤러리인데 커피를 판다기보다는 너른 카페인데 갤러리로도 쓴다는 표현이 조금 더 어울릴듯. 시즌메뉴라는 에스프레소샤벳과 흑맥주라떼를 주문했는데 샤벳에 얹은 저건 티라미수 밑바닥에 까는 사보이아르디가 아닌가...? 쌩으론 먹어보기 처음이었는데 엄청 팍팍하고 달아서 샤벳에 꽂아놨다 먹었다. 두 메뉴 모두 엄청나게 달다. 샤벳은 고급 더위사냥맛이고 흑맥주라떼는 동행의 표현... 더보기

진스 갤러리

전북 전주시 덕진구 들사평3길 20

맛있는 시즌메뉴는 보통 사장님을 갈아넣기 때문에 오래 나왔으면 하는 소망을 갖기가 죄송해지지만...이 행인두부에 아마레또, 자스민에절인복숭아를 끼얹은 건 떠먹는 순간 고정메뉴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안 할 수 없었다. 맛난 핵과류 과일들이 잔뜩 나오고 찬새벽 가는 발걸음이 더욱 신나는 계절이 되었다. 체리보드카와 신비복숭아위스키를 들이키며 여름을 실감했다.

바, 차가운 새벽

전북 전주시 완산구 풍남문2길 63

대파쌀국수. 서울에 있는 식당의 분점인 듯하다. 어딘지 맹숭한 국물은 한국패치가 된걸까 하는 생각이 든다. 맛이 없다기보다는 전주에는 비엣남 분들이 운영하는 훌륭한 비엣남 식당들이 꽤나 있는데 굳이...🤔 싶은 맛이었다. 인테리어도 어딘가 잘 기획된 프차컨셉이라 심적 거리가 좀 느껴진다.

꾸아

전북 전주시 덕진구 만성중앙로 54-47

브런치집인데 요즘 인테리어로 잘 꾸며 쾌적하게 식사할 수 있다. 그런데 의외로 김치볶음밥이 아주 맛나다는것!

얼리

전북 전주시 덕진구 만성북3길 28

인근에서 커피가 가장 맛난 곳. 무엇보다 이 귀염뽀짝 흰머리오목눈이 테익아웃컵이 기절하게 귀엽다.

버드 바이 버드

전북 전주시 덕진구 만성중앙로 17-10

지난주의 따빠스 홀리데이. 시원한 백와인 한 잔에 참외와 코코넛을 갈아넣은 가스파쵸, 뽈뽀, 샹피뇽 알 아히요까지 여름의 맛을 골고루 즐겼다. 추천받은 와인은 늘 실패가 없다.

제리코 레서피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17길 105-4

언제 이런 새끈한 멋진 곳으로 이사가신겨! 버터치킨커리에 소시지 추가했다. 요청하면 김치가 나오는데 잘 익은 묵은지다. 냉동이긴 해도 소담한 과일 두 쪽까지 정갈한 카레 한 상 기분좋게 먹었다. 요 인근 밥집 누가 물어보면 늘 추천하는 곳.

하와이안 레시피

전북 전주시 완산구 향교길 44

으아니 만성동에 이런 화덕식당이. 사진은 없지만 파누쪼와 화덕피자가 주력이고, 다양한 음료 라인업이 있다. 맛도 훌륭하다. 그래서겠지만 평일에도 늘 북적이니 예약은 필수다. 괜찮은 이태리 음식 먹고 음료까지 해결할 수 있는 곳이라 인기인 듯.

부들스

전북 전주시 덕진구 만성북3길 25

여기 생긴지는 조금 되어 보이네. 바닷고기의 분점인데 메뉴가 다르고 좀더 캐주얼한 느낌이다. 모듬 숙성회 참치뱃살유부마끼 타이우동 먹었다. 하이볼이 드라이와 안 드라이 선택 가능한 것이 좋았다. 처음 바닷고기생겼을땐 정말 충격(p)이었고 이후 노키즈존 하길래 안 갔는데 여긴 그렇진 않은 듯. 저 날 먹은 것 중 유부말이가 젤 좋았다. 타이우동 다 좋은데 타이가 살째기 비렸어.

작은 바닷고기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2길 1

갓 구운 숯불함박이 맛없을 순 없다. 표고와사비랑 아주 잘 어울린다. 그런데 크림은 꽤 단 편이고 그렇다보니 쉽게 물려 세트주문한 걸 조금 후회했다. 밥 잘먹는 편이면 3조각 주문해야 아쉬움이 없을 양이다. 5년만에 와도 건재하긴 한데, 살짝 아쉬운 부분도있고 무엇보다 한 시간 이상 웨이팅할 그런정도는 아니다. 혁신도시에 지점이 있고 거긴 전화예약도 되고 조금 더 쾌적하다. 본점이든 지점이든 4인이상은 노노.

지복점

전북 전주시 완산구 풍남문4길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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