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프로검색러

고만 쫌 먹어야 되는 싸람. 식당추천과 검색하기를 좋아합니다. 찾아다니며 먹는 건 더 좋아합니다. 미각이 예민한 미식가는 아닙니다.
전주, 서울, 의정부, 빈

리뷰 1576개

혼자 가서 보리밥청국장정식을 먹었다. 간만에 괜찮은 반찬에 비빔밥 한 끼 잘 챙겨먹은 느낌. 청국장은 입에 짝 붙는데 꽤나 달아서, 원래 이런 맛이 나나 살짝 의아했다. 열무김치가 특히 맛있었다. 늘 인근 직장인들로 붐빈다.

마음은 콩밭에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56길 9

니꾸노쿄오리에서 식사하고 2차 장소를 찾아 헤매다 뽈레에서 보고 우연히 간 집인데 의외의 수확같은 곳이었다. 2층엔 약수터가, 3층엔 하숙집이라는 한식다이닝바가 있는데 같은 사장님이 하셔서 간판도 똑같이 생겼다. 그냥 오래된 건물인데 문 열고 들어가면 오오 힙플! 이라는 생각이 드는 곳이다. 실내 인테리어에 신경을 많이 쓴 것 같고, 브루잉 커피를 약수물이라고 명명한 것도 재밌다. 레모네이드를 마셨는데 단 맛 하나도 없이 백 프... 더보기

약수터

서울 중구 다산로8길 11

어디서 봤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대왕갈치 코스하는 집이 여의도에 생겼는데 점심정식도 있다고 하여 방문. 일반갈치구이냐 특대냐 고민하다가, 특대가 많이 비쌌지만 제철회도 있고 대체 얼마나 특대인가 보자 싶어 주문해봤다. 오늘의 제철회는 삼치고, 주문하면 바로 무솥밥과 밑반찬 국 등이 깔린다. 직원분이 곱창김에 삼치회 얹고 간장이랑 갓김치, 무밥 살짝 얹어 먹는 거라고 직접 하나 만들어 가르쳐주신다. 김도 갓김치도 어리굴젓도 맛있... 더보기

여의도 파도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379

간단하게 식사를 하러 들른 곳인데 보우즈시가 있길래 주문했다가 나오는 양에 깜짝 놀랐다;;(저만큼이 만오천원) 잔술을 주문한 터라 술이 남았길래 아지큐리마끼도 추가로 주문. 떠들썩하지 않게 차분히 술 마시기 좋은 분위기 좋은 술집이고, 가격은 비쌌지만 맛이 좋아서 납득할 만했다. 다양한 잔술을 적은 양으로 판매하는 것도 좋다. 오이의 상큼함과 전갱이의 기름진 맛이 시원한 소스와 어우러져 좋았다. 나베시마 도쿠베츠긴죠는 보우즈시... 더보기

하꼬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3길 15

1시 이후엔 닭한마리 외 각종 요리 메뉴를 팔지만 점심시간에는 닭칼국수 류의 점심 정식 메뉴만 판매한다. 칼국수 세트를 주문하고 튀김으로 업그레이드를 했는데 튀김은 고추튀김과 깻잎튀김에 닭고기 소를 넣은 것. 기대가 컸는지 생각보다 그렇게 특별하지는 않았다. 국수 양이 꽤 많은 편이고 밥으로 변경도 가능 날씨가 날씨다 보니 뜨끈한 국물은 좋다. 담에 온다면 밥을 선택할듯(면이 불며 국물이 탁해지기에) 인근에 웬만큼 괜찮은 식당이... 더보기

서초 정계

서울 서초구 법원로1길 20

두 차례 가서 이것저것 먹었는데, 고루 맛있는 편이다. 예약을 안 하면 자리잡기 어려울 정도로 이 근방에서는 붐비는 편이다. 가격이 아주 낮은 편은 아니지만, 요즘 워낙 음식값이 올라서 나쁘지 않은 편으로 느껴진다.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시다. 소규모 모임장소로 추천할 만하다.

푸슈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19길 10-11

인근에 볼일이 있어 식사할 곳을 찾다가 뽈레 평이 나쁘지 않아 들러보았다. 잘 볶은 새우볶음밥과 국물 진한 왕갈비쌀국수를 먹었다. 미디엄으로 선택해도 양이 정말 많으니 참조하시길. 고수는 따로 비용을 추가해야 하지만 싱싱한 것이 나온다.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시다.

72420

서울 노원구 동일로217가길 11

잔뜩 힘을 주었지만 사용자의 편의를 하나도 생각하지 않은 건축물이 얼마나 불편하고 우스워지는지 체험할 수 있다. 그런 체험의 결정판은 이곳 화장실이다. 판매하는 디저트도 왠지 그럴 것 같아서 사먹어보지 않았다. 음료는 특별하지 않았다.

이로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30길 32

의욕이 없다며 포스트 안올린지 1년이나 지났다. 그동안 음식사진은 꾸준히 찍어 놓고 리뷰를 쓴다 쓴다 하면서 결국 하나도 못 썼네. 새해에는 다시 쓸 수 있을까...

지난 12월 이후로 어쩐지 식욕과 뽈레욕을 동시에 잃은 듯하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