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0원. 주문 즉시 콩을 갈기 시작하며 콩 이외엔 아무것도 넣지 않는다 한다. 비린 맛은 딱히 없으나 첫 입엔 살짝 꺼끌한 식감과 텁텁한 맛이 든다. 농담 조절이 가능하도록 따로 주는 얼음을 적절히 넣어 먹으면 어느정도 해소 가능. 메밀이 섞인 듯한 면은 얇지만 쫀득한 편이며, 양이 넉넉하다. 거동이 살짝 불편한 노년의 어르신들이 운영하는 곳이다.
메밀뜨락
서울 마포구 굴레방로7길 3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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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미 @yamyam
올려주신 콩국수집이 전부 멋지네요 . . . 다 가볼래요 🎶🫘🎵
euneun @euneun
주르륵 올라온 콩국수를 보고 아 여름이구나 느꼈어요 ☀️☀️☀️
조세미 @yamyam
올려주신 콩국수집이 전부 멋지네요 . . . 다 가볼래요 🎶🫘🎵
euneun @euneun
주르륵 올라온 콩국수를 보고 아 여름이구나 느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