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차맛집(평일, 11:00~15:30) 맛따라멋따라~ 어디에 나왔다고 하는데, 그 덕인지 평일 정오에도 웨이팅이 있는 곳. 12시 웨이팅시작, 첫메뉴 나오니 12:45였고 밖에는 웨이팅이 4-5팀 정도 있었습니다. 매장이 생각보다 작지는 않으나, 음식나오는데 시간이 걸리는 편이여서 시간적으로 길어지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 탕수육 옛날스타일 소스에 배추와 당근이 특징적인데, 갓 튀겨내서 맛있긴했지만 튀김이 오버쿡 된 감이 좀 있었네요. 주문이 밀려서 그런지.. - 간짜장 단맛보다는 짠맛이 도드라지는 스타일. 양파보다는 양배추단맛이 은은했고 먹고나서도 속이 더부룩하지 않은 스타일 - 볶음밥 요것도 옛날에 중국집에서 먹던 맛 같은 정겨운 맛. 힘찬 웍질로 고슬고슬하게 볶아내는 스타일은 아니고요. 동행분께서는 계란후라이가 맛있으셨대요. 함께나오는 짬뽕국물은 글쎄••• 분명 방송타기 전에는 더 맛있었을거라 추측되는데, 많은 중식노포가 그런것처럼 이미 평일 오전영업밖에 안하던 곳에 유명세까지 얹어지니 나오는 음식에서 버거움이 느껴지는건 착각이려나.. 아쉬움에 끄적여봅니다.
태화루
서울 중구 퇴계로50길 37
맛집개척자 @hjhrock
난감님 오랫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