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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삼겹살을 한번쯤 먹어봐야겠다 싶어서 방문했어요. 캐치테이블 원격웨이팅 가능하고 저녁기준 5~10팀정도 대기. 제비추리/시오야끼/목살이 있고 주력은 시오야끼와 목살이나 저녁 6시 기준 이미 목살은 솔드아웃이라 시오야끼만 먹었습니다. 시오는 소금인데 왜 간장물 같은 것에 담궜다 굽는가에 대한 의문은 아직도 드는데, 마치 냉삼같이 얇은 생고깃살을 불판에 굽는데 덩어리 기름도 안나오고 약간의 감칠맛과 단맛이 고기에 입혀지는게 좋네요. 김치, 명이나물, 파무침, 계란찜 등 곁찬도 좋고 특히 해장술밥! 우렁이를 엄청 알알이 작게 다져 얼큰하게 끓여내는데 우렁 씹리는 식감도 좋고 얼큰 달달하여 배불러도 완뚝하게 하는 맛이었네요. 메뉴에는 없지만 볶음밥도 가능하나 술밥 추천. 또 하나 인상적이었던건 알바생들의 친절도. 테이블을 돌며 빈 찬을 채워주는 것이, 사장님이 꽤 관계형성을 잘하셨거나 금융치료가 확실한가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아-, 근데 본관은 매우 시끄러운 편입니다..

나릿집

충북 청주시 흥덕구 덕암로30번길 18

맛집개척자

청주에서는 예전부터 이렇게 먹었는데 저도 의문인건 왜 간장인데 시오야끼라고 하는지입니다..ㅋㅋ

난감

@hjhrock 앗ㅋㅋ 안그래도 청주 가서 개척자님 생각이 났답니다 :) 개척자님도 모르시는거면 증맬루 의문이군요…

맛집개척자

@So_adorable 그냥 생각없이 부르는거일수도 있고, 아니면 소금구이를 같이 팔았는데 그건 없어지고 간장삼겹살만 남았는데 명칭만 쓴거 같기도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