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개업 50년, 현재 자리에서 영업한 지는 40년이 되었다고 한다. 복 지리가 국물 하나는 정말 👍🏻👍🏻👍🏻 먹으면 먹을 수록 술이 깨는 위험한 음식이었다. 사이드로 나온 복 껍데기 무침도 좋았지만 간장 양념이었다면 더 좋았을 것. 근데 해장용이 아니라 식사로 맛있게 먹으려면 그냥 복 지리보다는 참복 지리를 시켜야 할 듯. 돈을 많이 벌어 참복 수육(110,000원)을 시켜먹자는 다짐을 하였다😇
부산복집
서울 중구 수표로2길 25 1층
손자까 @philia_cuisine
여기 정말 시원한듯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