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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서 아주 좋아했지만 어느새 기억 속에서 사라져 버린 봉피양. 냉면 팡인들이 자꾸만 순면을 찾는 바람에 메밀 함량을 올리다 보니 예전에 좋아하던 맛이 사라져 버렸다. 에잇, 양곰탕이나 먹어야지! 싶다가도 센트럴 키친에서 조리된 반제품을 그대로 포장만 뜯어서 끓인다는 걸 알고나니 왠지 손해보는 느낌😅(똑같이 집에서 끓여 먹으면 4천원 정도 더 싸다) 봉피양에선 그냥 돼지갈비나 뜯자구요😉

봉피양

서울 강남구 삼성로147길 36 1층

야근쟁이

봉피양 양곰탕 참 좋아하는데 말이죠... 흑. #구매처가어떻게될까요

운남쌀국수

@agneskim 포장으로 팔고 있어요! 저희집은 두개씩 상비합니다🙋🏻‍♂️

야근쟁이

@AnnamKarl 오. 담에 근처 지나갈 때 사와야겠근요! +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