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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동안 네 번을 갔으니, 주 1회는 간 셈이 되었다. 오늘은 선물용 구입에 식후땡(?)으로 하나 먹을겸. 세 개로 나눠 산다하니 친절하게 세 개의 봉투에 넣고 또 한번 봉투에 담아주시던. 업장이 작다보니 카페에서 먹지 못하고 포장을 하여 같은 봉투를 들고 가시는 분들이 종종 보인다. ■카라멜 피칸 휘낭시에 카라멜의 맛이나 향은 크지 않고 피칸의 맛이 대부분. 확실히 여긴 견과류가 들어간게 고소함이 더해져 취향에 딱인데, 여기에 커피를 곁들이면 완성되는 맛이다. 휘낭시에 부분은(빵부분) 쿠키가 생각나듯 과하게 구워 기존의 휘낭시에 보다는 바삭한 겉면에 쫀득한 빵이 특징.

솔티버터스윗

서울 강남구 언주로141길 38 1층

빵에 진심인 편

휘낭시에에 빠지셨군요!

투명한반창고

@awsw1128 이 집에 빠졌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