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티버터스윗
SALTY BUTTER SWEET


SALTY BUTTER SWEET
포장
예약가능
반려견동반
한 달 동안 네 번을 갔으니, 주 1회는 간 셈이 되었다. 오늘은 선물용 구입에 식후땡(?)으로 하나 먹을겸. 세 개로 나눠 산다하니 친절하게 세 개의 봉투에 넣고 또 한번 봉투에 담아주시던. 업장이 작다보니 카페에서 먹지 못하고 포장을 하여 같은 봉투를 들고 가시는 분들이 종종 보인다. ■카라멜 피칸 휘낭시에 카라멜의 맛이나 향은 크지 않고 피칸의 맛이 대부분. 확실히 여긴 견과류가 들어간게 고소함이 더해져 취향에 딱인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