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1960년대 시작한 독특한 통영음식 우짜. 우동에 짜장소스를 부어 먹는 퓨전같은 메뉴이다. 보통 우짜죽집은 우짜이외에도 우동, 고구마 베이스의 배떼기 죽을 같이 파는경우가 많다고. ■우짜 고명으로 단무지와 계란지단에 고춧가루를 뿌린 심플한 음식이다. 주문을 하면 5분이 채 걸리지 않을정도의 인스턴트 같은 음식. 우동의 국물베이스는 디포리로 낸다한다. 디포리로 새콤한 국물이고 짜장소스를 부어도 느끼하지 않고 깔끔하다. 그리고 이를 뚫는 감칠 맛까지. 가끔 소스와 섞인 면을 먹을 때엔 단무지의 새콤함도 나오곤하며 대부분은 국물과 소스의 섞임이 주는 맛. 면발은 입에서 쉽게 잘게 부서지는 편이다 보니 씹는 식감이 거의 없을 정도이다. 취향은 아닌 슽타일. 맛은 모가나지 않고 편한 맛인데 해장으로 먹었다는게 이해가 된다.

원조 할매 우짜 죽

경남 통영시 새터길 42-7 영신고추상회

권오찬

역시 홀릭 출신이라 맛보다는 지역 음식 경험에 방점을 두신 듯.. ㅎㅎㅎ 우짜는 외지인들이 왠만하면 선택하지 않는 음식이라 더 반갑네요.

투명한반창고

@moya95 통영이 처음이다보니 그런게 하나, 점심을 세 번 먹어 가능한게 하나의 이유입니다ㅋㅋㅋ

권오찬

@adk777 오!! 점심 3번!!! 리스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