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15일
막국수,, 소바,, 냉면,,, 메밀면은 인류의 위대한 발명입니다,,,
간판에 메밀이 들어가는 집은 일단 믿고 본다는 말이 있듯이,, 이날 주문한 들기름막국수, 냉메밀면 모두 성공이었습니다.
특히 들기름막국수에 함께 뿌려진 녹찻가루와의 조합이 환상적이었으며,,, 짝꿍과 진실의 미간을 함께 찌푸리느라 약간의 노화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4.0
24일
경복궁역 3번 출구 인근 골목에 숨어있는 퓨전중식당입니다,,,
주문한 우육면과 어향가지덮밥은 나무랄 데 없는 깔끔한 맛이었고,, 따뜻한 접객, 볼거리 먹을거리 많은 서촌에서 다음 일정을 소화하기 부담스럽지 않은 식사 양도 좋았습니다,,
아는 사람만 아는 식당인 듯한 인상이 있습니다,,, 요즘 어딜 가나 웨이팅인 서촌에서,, 함께 있는 소중한 사람을 굶기고 싶지 않다면 빠르게 방문해보세요 :)
4.0
24일
짜장, 짬뽕, 볶음밥이 질릴 때 잡채밥은 아주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중식 잡채는 굴소스 간장으로만 맛을 낸 베이스보다, 고추기름 터치가 들어간 쪽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통통한 중화당면과 그릇 가생이까지 담긴 푸짐한 밥양에 잠시 걱정도 했습니다만,,, 맵단짠의 조화를 이룬 잡채양념에 순식간에 비워지고 말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