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임지우

리뷰 8개

경복궁역 3번 출구 인근 골목에 숨어있는 퓨전중식당입니다,,, 주문한 우육면과 어향가지덮밥은 나무랄 데 없는 깔끔한 맛이었고,, 따뜻한 접객, 볼거리 먹을거리 많은 서촌에서 다음 일정을 소화하기 부담스럽지 않은 식사 양도 좋았습니다,, 아는 사람만 아는 식당인 듯한 인상이 있습니다,,, 요즘 어딜 가나 웨이팅인 서촌에서,, 함께 있는 소중한 사람을 굶기고 싶지 않다면 빠르게 방문해보세요 :)

포담

서울 종로구 사직로 133-10

짜장, 짬뽕, 볶음밥이 질릴 때 잡채밥은 아주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중식 잡채는 굴소스 간장으로만 맛을 낸 베이스보다, 고추기름 터치가 들어간 쪽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통통한 중화당면과 그릇 가생이까지 담긴 푸짐한 밥양에 잠시 걱정도 했습니다만,,, 맵단짠의 조화를 이룬 잡채양념에 순식간에 비워지고 말았네요,,

고려향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156-1

이집 쌀국수의 특징이라면 얇고 넓게 올라간 고기 고명입니다. 면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고기 토핑이 가득 덮여 있는데, 깔끔한 국물과 음식 담음새가 옥동식 국밥을 떠오르게 합니다,, 사진을 첨부하면서 깨달았습니다. 고수 추가를 깜빡했네요,,,,

포히아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356길 121

필자 기준 양재 3대 돈까스 중 한 곳이었는데, 알고보니 생선까스 맛집이었습니다. 생선까스는 급식을 먹던 시절 가장 반기던 메뉴 중 하나였지만, 이상하게 성인이 되고 나서부턴 먹을 일이 그닥 없습니다. 반성합니다.

서리풀 돈가스

서울 서초구 논현로31길 52

홍대, 상수역 인근 음악인들의 뒤풀이 장소로 유명하다는 전설의 고깃집을 소개합니다. 간판에 드러나지 않는 이곳의 히트작은 일명 ‘버터삼겹살’ 입니다,, 버터를 가득 녹인 불판에 구워지는 고기와 채소들.. 특히 버터향을 가득 머금은 송이버섯이 감동을 자아냅니다,, 늦은 밤 이곳을 지나치면 위험합니다. 이슬을 참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합정 생고기 김치찌개

서울 마포구 독막로 49

평냉의 급부상 이후, 다음 타자는 콩국수라고 생각합니다. 서울에서 콩국수 끝판왕은 단연 진주회관이지요. 콩국수가 만 육천원? 하고 갸우뚱하게 되지만,, 먹고 나면 끄덕거리면서 국물까지 마시고 나오게 됩니다,,,,,

진주회관

서울 중구 세종대로11길 26

종로를 거닐다, 존경하는 직장인 선배님들이 몰려가는 식당을 항상 눈여겨보곤 합니다. 이젠 굳이 멀리 안동장을 찾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여러분의 입맛은 틀리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래홍

서울 종로구 종로7길 43

함냉 원조 오장동 흥남집의 맛을 조금 더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곳. 청년이 혼자 왔다고, 곱빼기만치 담아주신 인심에 눈물을 흘리고 왔습니다,,,

청송 본관 함흥냉면 전문점

서울 서대문구 연희맛로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