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카페 컨셉이 아니라 찐호주를 옮겨 온 신상카페 화구가 있어 요리를 하는 제대로 호주식 카페다 시네소s200 머신과 e80+kr804 그라인더로 제대로 하이엔드 이지스터 로스터기로 직접 볶아 기본 오트가 들어가는 플랫화이트를 4700원에 완성(기본 오트밀크/우유x) 앉자마자 건네는 웰컴 시음커피도 에티오피아 내추럴 탄내 스모키 쓴맛 없이 꽃과 과일 가득하다 세라믹 작가의 잔으로 리브가 얇아 향을 마시는 음료인 커피에 최적 호주에서 생산된 귀리로 만든 얼터너티브 오트 밀크가 들어간 플랫화이트는 우리나라에서 여기가 아님 마실 수 없다 느낀다 커피취향을 뛰어 넘는 천국의 맛 무겁고 점성 가득 콩국수 같은 바디를 혀로 이해시키는 텍스처와 탄내 스모키 쓴맛 없이 달큼과 꼬소의 노트로 후두려 까는 임팩트는 메가커피 1500 원소리는 쏙 들어가게 만든다 코만단테 그라인더와 v60 드리퍼로 추출하는 브루잉커피도 단맛이며 텍스처까지 무릎 치게 만든다 풀만 탬퍼에 브뤼스타저울과 히로이아 지미까지 커피에 대한 진심은 보여져야 한다 호주 오트로 만든 플랫화이트 직접 다녀 온 시드니보다 더 맛있어서 많이 놀랐다 찐호주를 은평구에서!
18 메이스트릿
서울 은평구 증산로15길 42-1
Colin B @colinbeak
찐카페투어님 아니면 스쳐 지나갔을텐데. 세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찐카페투어 @aintnuttin
@colinbeak 직관적으로 좋은 카페들도 있지만 설명이 필요한 작은 동네 개인 카페들이 꽤 있더라고요 인플루언서들이 이 역할을 하면 좋은데 아쉽지요 남에게 시간과 돈을 할애해서 안 가 본 것을 권하는 것이 굉장한 설득의 작업 같아요 그래도 이런 곳을 발견하는 기쁨이 상당합니다
얼리버드 @oldtree06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인근에 가면 꼭 가보고 싶네요
찐카페투어 @aintnuttin
@oldtree06 맛부터 응대까지 굉장히 만족스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