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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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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장어 좋아하는 남편의 요청으로 찾아간 민물장어집. 엄청나게 큰 규모- 208명이 동시에 먹을 수 있는 높고 큰 공간에 자리번호가 쫙 매겨져 있다. 부산에서 태어나 자란 나에겐 “생선이 굽히는데 움직이지 않는다니..”하는 감이 있긴 했지만 🤔 냄새도 나지않고 잘 구워주신 고기는 기름기가 졸졸 흘렀다. 벌.떡.탕이라는 이름의 장어추어탕은 경상도사람에겐 낯선 남원식추어탕 맛- 그러나 칼칼하니 괜찮았고 명이나물과 야채 퀄리티도 준수한 편. 일하시는 분들도 아주 체계적으로 빨리 대응해주셨다. 가격은 1인당 28000원. 장어추어탕 7000. 국수종류의 식사는 3000원. 남편은 다시 오고싶다는 총평 😌

풍천가

경기 성남시 수정구 청계산로 449 1층

미오

앗 글이 너무 재밌으셔요. 생선이 굽히는데 움직이지도 않는다니... <- 🤣🤣 진짜 부산 + 바닷가 출신 분들만 쓰실 수 있는 찰진 표현 같아요...!

안테나맘

어머나 감사합니다~~ 저야말로 미오님 글 항상 너무 재미나게 읽고 있었어요! 😆😆 초보 성남시민으로 가봐야할 맛집이 이렇게나 많다니 행복한 고민하고있어요 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