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맛. 아메리카노는 4천원으로 평범한 편. 몽블랑이 독특했는데 속에 베리 콩포트가 들어갔고 바닥에 달고나가 발라져 있었다. 피스타치오 슈는 작은 유닛을 조합한 형태여서 한 조각씩 떼어 먹기 좋았고 밸런스가 잘 맞았다. 단맛과 견과 청크가 과하지 않았음. 휘낭시에는 걍 맛있음. 모두 설계가 훌륭한 디저트였달까.
아꽁뜨 서울
서울 마포구 동교로51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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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냉 1도 모르지만 대충 우래옥st와 을지면옥st로 나뉜다면 ‘진’은 우래옥(간장 베이스) ‘청’은 을지면옥(소금 베이스)이다. 우래옥을 좋아하는 내 입맛엔 진이 더 맞았다. 대다수 평냉집이 육수를 내고 남은 고기를 고명으로 올려서 빳빳한데 여기는 고명을 따로 준비하며 지방과 육향이 혓바닥에 훅 퍼지는 존맛 고기다. 주류를 1인 1잔 필수로 주문해야 하는데 잔술도 판매하니 초록병 소주말고 토끼나 삼화처럼 비싼 걸 먹길 바란다. ... 더보기
우주옥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70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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