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옥
Woojoo-ok


Woojoo-ok
포장
예약가능
발렛파킹
유아의자
혼밥
연남에서 문을 열었다가 2025년 5월 지금 위치로 옮긴, 소괴기외 술 즐기는 공간의 우주옥입니다. 깔끔하고 단정한 가게 내부 그리고 음식이 서로 합이 잘 맞네요. 요새 평냉집 웬만하면 모두 준수하고 담백하니 잘하고, 녹두전 보쌈 맛보기 반반까지 시키니 양이 제법 됩니다. 이날 운전 관계로 술은 곁들이지 못했지만 판매 주류도 제법 다양하고 콜키지(와인, 사케 병당 3만원) 가능하여 돔페 들고 와서 즐기는 분도 봤습니다. 둥글둥글... 더보기
맛있습니다~ 냉면 위에 올라간 고기가 참맛이었습니다. 잠봉이야뭐야ㅋ 햄 아니냐 이거?ㅋ 냉면 육수 간은 어느 정도 있는 편으로 느꼈는데 동행인은 슴슴하다고 했습니다. 담음새가 예쁘고 좋았습니다. 면양이 조금 많은 편이라고 느꼈고 미리 말아두셨는지 풀어 헤치는데 시간 다소 소요됐습니다. 테이블엔 식초나 겨자는 없습니다. 내주시는 맛 그대로 드시라~인가? 그렇담 전 그게 더 좋았습니다. 냉면 가위 안쓰는 사람 접니다. 냉제육이랑 녹... 더보기
[청담 / 우주옥] 상당히 트렌디한 맛의 평양음식들입니다 저에게는 평양냉면 육향도 강하고 자극적으로 다가왔는데, 서령을 좋아하는 친구는 맛이 덜하다 그러더라구요 (제가 서령을 안먹어봤고 전 우래옥/평양면옥에 길들여진 사람임다) 들기름막국수도 두부퓨레가 신선하나 들깨st의 묵직함, 느끼함이 있어 빨리 물렸고 식사 후 둘 다 속이 안좋았어요 녹두전은 트렌디하게 고기도많고 빠삭해서 좋았으나 이것도 넘 트렌디해 물려요 제육은 살짝 돼... 더보기
연남동 시절엔 저녁 중심에 전통주 위주의 운영이었죠. 청담동에선 주류 필수 없이 가볍게 들러도 되는 분위기입니다. 막걸리는 없어 살짝 아쉬웠고, 소주는 한라산을 주문했습니다. 두 동네의 차이는 첫걸음에서부터 체감됩니다. 연남은 바 초점이 선명했고 좌석이 타이트했습니다. 청담은 홀이 넓고 동선이 편안해 한 접시의 여유가 생깁니다. 연남의 ‘청/진’ 같은 실험은 기억 속 화두로 남고, 청담은 담음새와 접근성에서 단정함이 돋보입니다... 더보기
강남구 청담동 웨딩거리에 위치한 평양냉면 전문점 우주옥 다녀왔어요 카운터석처럼 혼밥하기 좋은 공간도 있고 2층까지 있어 자리도 넉넉했습니다 저희는 평양냉면과 들기름비빔면을 주문했고 메뉴는 상당히 빨리 나왔어요 물냉면은 잡내가 없고 깔끔하면서도 은은한 육향이 배어 있는 담백한 국물이 좋았고 리필도 바로 해주셨습니다 면발이 쫄깃하면서 메밀 특유의 구수한 향이 살아 있었고 양도 넉넉했어요 수비드한 소고기가 고명으로 올라가 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