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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강자이지만, 왜 가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미나리 잘 먹고 갑니다.
등촌 샤브 칼국수
서울 마포구 홍익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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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03 등촌샤브칼국수 버섯매운탕칼국수 11,000원 소고기샤브샤브 10,500원 고기좋아사람이라 소고기를 포기할순 없었습니다... 국물이좀더맛있어지긴해요.. 추억의그맛을위해 위생은 기대하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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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양이 다른 등촌지점들보다 적고 국수는 많이 주시더라고요. 그래도 맛있긴 맛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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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저냥 나쁘지 않았는데 (인생 첫 등샤) 친구들 말에 의하면 좋지 않았으니 아쉬움 100이며 쌉별로였다고 하네요 다음맵 기준 별점 2.6/5였으니 네...뭐...다른 지점 가보고 다시 후기 남기겠습니다 에어컨 두 개 키고도 선풍기 10대를 동원하는 건 좀 문제가 있는 듯합니다...매장이 글케 크지도 않았는데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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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촌 맛은 뭐 중간은 먹고 들어가니까요 고기가 피자처럼 삼각형(?) 으로 나오는건 신기했고 근데 사장님들이 자꾸 훈수(?) 를 둬서 짱났음. 예를들어.. 칼국수 넣기 전에 맑은 국물을 좀 먹고싶어서 미리 살짝 덜어놨는데 그럼 안된다느니.. 칼국수넣은 국물이 맛있는거라느니...... 제 취향입니다만 ㅠ
돈내고 짐짝처럼 식사하는 경험을 하고 싶으신 분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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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전 수많은 문 닫은 식당 사이에서 우리를 구원해 준 구세주...! 맛도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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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등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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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봤는데 여의도 버섯 매운탕집이랑 비슷했다 차이점이 있다면 야채 추가금이 붙는다는 거? 맛있게 잘 먹었음😋
자극적인 짠 맛이 당길 때는? 역시나 등촌. 등촌칼국수 탄수화물이 좀 많다 뿐이지! 탄단지+야채 다 있는데! 건강한 거 아닐까요 ㅎㅅㅎ! (정신승리) 비 올때 가면 더 맛있음 ㅋㅋ 홍대 정문 앞쪽 푸르지오 아파트와 국민은행 건너편이었어요. 다른 곳들과 마찬가지로 미나리와 버섯 - 추가한 샤브고기 - 국수 - 볶음밥 순서. 버섯을 정말 많이 주셔서 국수 먹기 전부터 배부르더라고요! 체인이기 때문에 크게 모난 곳 없이 무난무난했어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