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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을 가지고 먹었는데도 인정하게되는 맛 Mj지수 4.4 추천 메뉴 : 파스트라미 퀸즈 한참 델리의 유행이, 소금집델리의 ‘잠봉뵈르’에서 위트앤미트의 ‘파스트라미퀸즈’로 바뀌는 듯한 시점에서, 위트앤미트는 뜨거운 감자였다. 누군가는 호평을, 누군가는 악평을. 심지어 인스타, 유튜브에도 주구장창 나와서 이게 찐맛집인지.. 인스타맛집인지.. 긴가민가하면서, 한참을 미루다 방문했다. 괜한 고민을.. 그냥 맛있네 포르게타는 족발껍데기 식감에 칠리소스를 곁들이고, 파스트라미퀸즈는 묘하게 신맛이 맴도는제, 그게 매력적이었다. 갠적으로 바나나푸딩은 크럼블이 넘 딱딱해서 별로. 러스크를 부신듯한 식감이었다.

위트앤미트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10길 32

쑥절미

첫번째 사진 비줠 대박이에오🤤

빵에 진심인 편

@mugwort_jeolmi ㅎㅎ 맛도 좋아요🐷

단율

첫 문장이 딱 와닿네요 ㅋㅋㅋ

빵에 진심인 편

@kk1kmk 저만 그런게 아니었나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