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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엔 300팀씩 대기하는 부산을 대표하는 곳 Mj지수 4.2 추천 메뉴 : 이재모크러스트, 갈릭소스 원래는 어제 저녁에 서면점을 방문하려고 했는데, 캐치테이블을 보니 260팀이 대기하는 광기에 질려, 안전하게 여행 마지막날 오픈런을 택했다. 토요일 기준 9시반도착(오픈 10시)하였을 때, 캐치테이블 22번이었고, 다행히 10시 오픈 전 입장가능하였다 이재모 크러스트 오늘따리 토마토소스맛이 세서, 라자냐같다고 느껴졌다. 물론 그맛도 너무 맛있다. 여태 느꼈던 압도적인 치즈맛은 아쉽게도 오늘은 덜했지만, 치즈크러스트 부분은 역시나 이재모를 따라갈 곳이 없다 갈릭소스는 500원에 따로 주문하여야 주시니 참고하시길! 갈릭소스도 피자스쿨&파파존스 시키면 오는 소스랑 달리 수제라서 마늘맛이 더 강하게 느껴지는데, 맛이 세지 않아서 인상적이다 이제는 포장&배달도 많이 활성화되서 줄이 줄어들 법도 싶은데, 점점 줄이 더 길어지는 것 같은 건 기분탓인가요?😭 아무리 맛있어도, 2-3시간 기다릴 맛은 아니니, 오픈런을 추천! 측근에 제보에 의하면 서면점보단 아무래도 본점이 낫다고 하니 처음방문이라면 본점을 추천!

이재모 피자

부산 중구 광복중앙로 31 중앙아파트

단율

대기 22번 ㅊㅋㅊㅋ

빵에 진심인 편

@kk1kmk 오픈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