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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부산 여행하고 부산역 인/아웃 시 들르기 좋은 위치.
이재모 피자
부산 중구 광복중앙로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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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모 피자. 드디어 먹어봤다. 90년대에 피자헛 처음 가본 기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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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쫌오래되서기억이안나는뎅,,그렇게기억에남는맛은아니였고 포테이토>콤비네이션 , 크림파스타>토마토파스타 생각보다양이적고 느끼하지않아서 쑥쑥들어감. 둘이가도 L먹을수있을듯? 아니면 R에 파스타한개 추천 친구는 인생에서먹은것중가장 맛있었다는데,,사실난잘모르겟당 집앞에있어도 굳이찾아가진않을듯한맛?
평범하지만 맛있는 맛! 솔직히 엄청 웨이팅할 곳은 아닌데 치즈 듬뿍이지만 치즈 안 느끼해요 이집 피자는 크러스트가 제일 맛있어요! 그리고 옛날 80-90년대 느낌의 분위기가 있어서 오히려 좋은 것 같아요 피클도 맛있어요! 음료는 무한리필 아니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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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몇개월간 이재모 이재모 노래를 불렀고 아침 10시부터 피자 안들어간다는 친구말을 못들은척하고 주말이라서 웨이팅 2시간 생각했는데 바로 들어감 이제 먹을 사람들 다 먹은건가?? 친구가 너무 기대하면 맛없어 하더니 친구랑 나랑 미국피자에 미친사람이라서 만족도 최고 오늘 휴무 아니였으면 한판 더 먹고 오자고 화덕피자파는 실망할 맛이고 미국 피자 파는 무조건 만족해 근데 가게 인테리어가 90년대 생파하는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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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불망 가고 싶던 이재모피자 본점! 이재모 크러스트랑 과일 샐러드 레몬에이드 주문했는데요. 어릴 때 (30년 전…?) 먹던 피자 맛이 났어요. 진짜 추억의 맛. 어릴 때 먹던 피자가 고급져서 나타난 느낌? 맛있었는데 양이 너무 적어요. 스몰 피자에 과일 샐러드 해서 여자 2인이 먹었는데 좀 부족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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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 많고 좌석 간 배치 넓으며 쾌적한 실내와 적절하게 잘 조리된 음식들, 웨이팅 없는 광복점을 두고 서면점을 갈 필요는 없다. 두 지점 다른 가게 같다.
2001년부터 먹어 온 집 피자 맛의 기준이 되는 집 웨이팅이 길면 포기해라 시간이 길어지면 기대치가 높아져 아무리 맛집이라도 기대에 못 미침
오픈런 하면 웨이팅 없어용 ... 이제 다른 피자 못 먹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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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엔 300팀씩 대기하는 부산을 대표하는 곳 Mj지수 4.2 추천 메뉴 : 이재모크러스트, 갈릭소스 원래는 어제 저녁에 서면점을 방문하려고 했는데, 캐치테이블을 보니 260팀이 대기하는 광기에 질려, 안전하게 여행 마지막날 오픈런을 택했다. 토요일 기준 9시반도착(오픈 10시)하였을 때, 캐치테이블 22번이었고, 다행히 10시 오픈 전 입장가능하였다 이재모 크러스트 오늘따리 토마토소스맛이 세서, 라자냐같다고 느껴졌다. 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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