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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2.5
1개월

삼선짬뽕(11,000원) 아무리 자극적이지 않더라도 이건 아니지;;;; 월말에 몰아서 올리려다가 이건 좀 아니다 싶어서;; 슴슴한 건 알겠는데 간도 약하고 채소 씹을 때마다 쓴맛 올라오고 뭔지 모르겠는데 채소 조각 씹을때마다 심지가 씹히고;;; 주문한지 5분도 안되어서 나올 때 조금 쎄하긴 했음

안동장

서울 중구 을지로 124 1층

김과자

삼촌이 과거에 을지로에서 30년 넘게 일했는데 여기는 짜장짬뽕은 별로고 요리를 먹어야 한대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