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분스야 예약 경쟁 치열하던 시절 노력해서 와봤어야 했으려나요. 런치인 걸 감안해도 저어는 큰 감흥은 없었어요..... 샤리가 스가 강하지 않은 슴슴한 스타일인데, 네타도 개성 강한 녀석들이 없었다보니 기억에 남는 피스는 없었어유...평소 환장하고 먹는 전갱이도 평범한 맛....방어는 흙내가 좀 나더라구요...아나고 들어있는 마끼는 뻑뻑에 가까웠습니다. 분스야 런치 갈 바엔 시간 돈 좀 더 보태서 서울로 가는게 맞겠군요...
스시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146 엠코헤리츠 101동 2층 203호
새키 @sluid_no
분스야 예약 박터지던 시절은 점심 8만원임에도 갱장하긴 했습니다,,,
프로파산러 @catperson
@sluid_no 역시 남들 다 갈 때 어케든 노오오력해봤어야 하는군여....😂😂 오히려 분당에서 그 이하 가격대인 카에데나 하루쿠 보다도 만족도가 낮았어요. 제가 막입일수도...그럴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