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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겔
추천해요
6년

한 편의 전시를 보는 것 같았던 와이너리 투어 직접 설명해주는 것에서 오디오 가이드 투어로 바뀌었다고 해서 약간 읭스러웠는데, 방문해보니 직접 설명해주는 것에 비해 장점이 많았다. 첫째로 아무때나 가도 된다는 것. 아무때나 가도 오디오만 받으면 된다는 것. 둘째로 돌려서 들을 수 있다는 것, 셋째로 한국어 가이드가 있다는 것!!! 한국어 가이드 절대 허접하지 않고 장장 1시간 반 분량으로 엄청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되게 좋다. 내용은 타일러즈 브랜드 히스토리, 포트와인 생성과 역사 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타일러즈 브랜드의 히스토리가 생각보다 재미있었음. 와인병이 어떻게 변해왔는지, 왜 변해야했는지 설명하는 부분이 가장 재미있었다. 끝나고 나서 와인 테이스팅을 하는 공간이 엄청 예쁘고 프라이벗해서 마음에 들었다. 무려 장미밭에 공작이 돌아다니는 곳,, 게다가 테이블 잡고 있으면 병채 가져와서 테이스팅 도와주시는것 넘나 고맙고.. 요리도 시킬 수 있다!!!! 샌드맨보다 1유로 싼데 갠적으로 타일러즈가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꼭 한 번 가보시길!

Taylor's Port

Rua do Choupelo 250, 4400-088 Vila Nova de Gaia, Portugal

김준민

공작이 돌아다닌다니! 피콕이든 프린스든 너무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