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르투갈 포르투 Taylor’s 그라함스랑 포트와인 양대산맥이라는 테일러스도 다녀왔습니다. 테일러스는 오디오 가이드로 알아서 투어하는 거라 예약이나 동선이 상당히 넉넉했어요. (그라함스는 사람이 설명해줌) 한국인들이 많이 갔는데 오디오 가이드 한국어 버전 있듬 ㄷㄷ 꼭 이어폰 챙겨가시길 바라겠고요. (심지어 시음 장소에 가이드북 책자도 있는데 한국어 책자만 다 나갔음… 좀만 남겨주지) 사실 오디오 가이드 자체 퀄리티도 꽤 괜... 더보기
포르투에 있는동안 엄청난 악천후라 앞뒤 일정이 변동성이 너무 커서 예약을 할수가 없었다. 그래서 예약 안하고 갈수 있다는 테일러스 와이너리로 감. 포트와인은 기내식먹을때 승무원님들이 승객 재우려고 주는거 아닌가 하는정도만 알았는데 본격적으로 실제 작업하시는 양조장에서 자유롭게 돌아다니면서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다. 한국인들은 다들 성실해서 하나하나 단말기 설명 듣고 사진보고 하는데 우리만 대충 구경하고 시음코너가서 기다림ㅋㅋ... 더보기
너무 재밌었다 칼렘보다 볼 게 훨씬 더 많아요 배럴 창고 문 열자마자 나를 감싸는 와인향기가 무엇인지 체험할 수 있어요 테이스팅 하러가면 칵테일 한캔씩이랑 칩드라이, 2019 lbv 한잔씩 받을 수 있고 초콜릿 등등 곁들일 소량의 핑거푸드랑 더 시음해보고 싶은 와인들도 추가 주문 가능해요 옆 테이블에서 추가로 시킨 20년 토니포트 색이 진짜 아름다워 보여서 따라 시켰는데 바틀 사올 걸...진짜 맛있었는데... 종합적으로 포트... 더보기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가 평이 좋길래 왔습니다. (오는 길 경사가... 더워요 ㅋㅋㅋ) 오디오 가이드는 스피커가 달려있긴 한데 이어폰 가져오시면 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중간중간 포토존 확실히 있고 앉을 곳도 많아서 기획이 잘 되었다고 느꼈어요. 냄새만으로 취하는 기분도 확실히 있고 ㅋㅋㅋ 한국어 오디오가이드도 제대로 만든 느낌이 납니다. 날씨 나쁘거나 더운 날 잠깐 실내에 들어가기도 좋고 맨 끝에 테이스팅을 야외에서 할 수 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