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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서서 먹는다는 그 집을 지나칠 수 없어 들어가 보았습니다만. 저는 글세요. 토렴식 돼지국밥. 다진마늘잔뜩 다대기. 먹고나니 너무 느글거립니다. 9500원 가격에 미국산 고기라뇨. 진짜 맛있는 돼지국밥의 리얼한 맛을 느끼게 해드리고 싶네요ㅜ 제 취향엔 줄서서 먹고싶을 만큼은 아닌걸로. 국밥은 펄펄 끓어야 맛이지요 밋밋한 온도에 호감이 가시어 숟가락 들기전에 속상하였습니다

합천일류 돼지국밥

부산 사상구 광장로 34 1층

냠쩝챱호록

혹시 리얼한 돼지국밥 집 추천 받을 수 있을까요?🥹

케롤라인

@korea2621 부산이 아니라서 하동 광양 여수쪽 추천드려요. 제 포스트에 보면 나와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