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상막회인데 백이면 백 토막상회라 읽게 되는 이상한 네이밍ㅋㅋㅋㅋㅋ 저 랍스터 라면은 삼인용으로 삼만원인데 삼만원 이상 해산물이나 회를 시켜야 주문할 수 있다. 이인용은 이만 오천원이었나? 얼핏보면 비싼거 같지만 서비스로 안주를 계속 내어 주시고 집에서 처럼 참기름에 미역을 볶아 끓인것이 분명한 미역국을 한 사발 주시기 때문에 결제할 때보면 별로 안 비싸게 느껴진다. 단 위생에 예민하다면 취향이 아닐수 있음.
토상막회
서울 성동구 무학봉길 88 1층
m @moi
라면 끓이는데 시간 있으니까 이거부터 먹고있으라고하면서 계속 안주를 주시더라구요😅
홍빵 @bread_by_hong
“토막상회인데 백이면 백 토막상회라고 읽는” 이라고 세 번 읽고 도대체 무슨 말이지 했어요 어려운 네이밍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