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년간 새로운 인도음식점이 잘 안생겨서 아쉬웠는데요, 여기 정말 맛있네요. 향신료 즐기는 분들이면 정말 좋아할 곳입니다. 😋 사모사, 탄두리치킨, 팔락파니르, 프라운커리, 치킨티카마살라, 플레인/갈릭/버터 난, 양고기 비리아니 주문했구요. 사모사도 맛있는 편이었고, 탄두리치킨도 정말 부드러워서 인상적이었구요. 아이들과 함께가서 무난하게 치킨티카마살라와 프라운커리를 주문했는데, 프라운커리의 소스가 상당히 개성있고 맛있었습니다. 팔락파니르도 기존에 먹어본 버전들보다 시금치 향이 생하게 더 살아있어서 인상적이었구요. (약간 호불호는 더 탈 것 같은 맛) 제일 인상적이었던건 양고기 비리아니(1번 사진)였습니다. 비리아니 상당히 좋아하는데, 볶음 상태든 고기 상태든 좀 아쉬운 경우가 많았거든요. 여기는 향신료도 다양하게 들어가고 그 발란스가 상당히 좋았네요. 😋 사실 국내 인도음식점들이 식재료에 신경쓴다는 느낌을 받은 곳이 십수년 전에 삼청동 아트선재센터에 있다가 없어진 달 정도 제외하고 잘 없었는데요. 이집은 양고기, 닭고기 등 고기 상태도, 향신료 등도 확실히 더 신경을 쓰는 것 같았습니다. 👍🏻
첸나이 만나 인도레스토랑
경기 수원시 영통구 삼성로 184 2층
빵에 진심인 편 @awsw1128
오케이 접수
별이 @windntree
달!
대산 @daesan
@awsw1128 오, 조만간 출동하시나요? 🙂
대산 @daesan
@windntree 별이님 달을 아시는군요!! 😆
별이 @windntree
@daesan 예전에 서너번 갔었어요. 참 좋아했는데 까맣게 잊고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