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은 지났지만 장어를 먹어봅니다. 부드럽긴 한데 촉촉한 느낌이 별로 없어서 좀 퍽퍽한 느낌 #삿포로 카도야 かど屋
かど屋
〒064-0804 北海道札幌市中央区南4条西2丁目8−7 わたなべビ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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