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목조주택을 커피숍으로 만든 곳이라 한국인들도 많이들 찾으시더라는. 이런 가게는 조용한 분위기에 느긋하게 즐기다 가야 할 것 같은데 테이블이 몇 없어서 웨이팅 필수. 부산사람이라면 전포동에 이런 스타일 카페 천지인데 굳이 시간 들여서 경험할 것까지야 싶음. 코스모스라 이름붙인 블렌딩이 꽃향과 고소함이 조화스럽더라는 모리히코 森彦 #삿포로
Morihico
日本、〒060-0062 北海道札幌市中央区南2条西26丁目2−18 茶房森彦 1F 마루야마공원역 도보4분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