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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도녀허슐랭
추천해요
8개월

어느새 추억 모음집이 되어가는 나의 계정 오늘도 고국생각 아니 고국(음식)생각에 눈물짓는 사람 혼자서도 몇번 들렀던 생면파스타집! 프로슈토 피자에 부라타치즈 올려서 마니들 드시는데 그냥 먹어도 충분히 담백하게 맛있었다. 생면파스타는 취향따라 고르면 된다. 그래도 마음에 남는 원픽은 화이트라구 되시것다. 친구 데려가면 단호박 뇨끼와 파스타 조합으로 🤤 엄니 모시고 갔을땐 먹물파스타도 먹었는데 으르신 입맛에도 잘맞는지 순삭! 공간이 협소해서 예약필수, 음식 양이 적은게 단점 -> 둘이가서 두개만 시켜야지 하고 가서는 결국 세개 시키는 사람됨 덧: 회사분들이랑 방문하신 찬욱박님도 여기 좋아하셨단 후문

오스테리아 오라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 105 잇다빌딩 1층

당신의텍스트

마 저는 웨 않 대 려가신 거죠? 실망입니도😤

쌍도녀허슐랭

@yourtext ㅋㅋㅋㅋㅋ 또다시 느껴지는 우리 사이의 공백.. 🥲니마 한국가면 마음껏 맛집투어합시더 🧡

쌍도녀허슐랭

@yourtext 공백 (x) 공백기간 (o)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