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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도 길 건너에서 보고 오늘은 문을 닫았네 생각했는데 이런 일이 있었나 봐요. 이런 내용은 디저트 가게의 본질적인 부분이랑은 관련이 없을 수도 있고, 이런 행사를 진행하는 게 얼마나 진심인지도 확인할 수는 없지만 왠지 더 많은 사람들이 알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좀 고민하다 올려요. 애 키우는 입장에서 아이들을 환대하는 가게를 보면 고맙다는 생각이 많이 들거든요. 어쨌든 저는 이 곳에 좀 더 애정을 갖게 될 것 같아요. 오랜만에 한 번 들를까 봐요.

청킴 제과

서울 중구 동호로10길 7 1층

미오

고등학생 되면 알바하러 오기로 ㅎㅎㅎ 너무 재밌고 따스한 포인트네요 ~ 😉

건강한돼지

오... 다음에 한번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