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 맛집 : Nent 설립: 2021년 미슐랭: 2022년부터 연속, 2024년 미슐랭 1스타 프렌치 레스토랑 셰프: Furukawa (La Cime, akordu 출신) 소믈리에: Tanaka (ad hoc, Fujiya 1935 출신) 컨셉: 온도·향기·독창성을 강조한 프렌치, 가성비 좋은 와인 페어링 자그마한 오픈 주방, 깔끔한 분위기 기무라 글라스 사용 와인 페어링: 6잔 6,600¥ (샴페인 포함) → 뛰어난 가성비 와인 페어링 1. Louis Roederer Collection 244 샴페인, 2019 베이스, 산뜻하고 균형감 있는 맛 2. Weingut Hiedler Rosé 2022 드라이, 은은한 장미향 3. 2020 Wachau Terrassen Grüner Veltliner 청사과·서양배, 상큼하고 산도 좋은 오스트리아 화이트 4. 2019 Zidarich Malvasia Carso 이탈리아 화이트, 약간 묵직한 풍미 5. Domaine Cauhapé Geyser Jurançon Sec 2022 프랑스 남서부, 드라이한 쥐랑송, 리슬링 느낌 6. Fürst Spätburgunder Tradition 2022 독일산 피노누아, 가성비 뛰어나고 향과 맛이 훌륭함 코스 요리 Amuse: Pumpkin mousse (은은한 단호박 풍미) Chestnut mochi (디저트 같은 식감) Abalone pastry (전복+퍼프 페이스트리, 담백) Crab and cauliflower: 게살, 오이, 컬리플라워의 상큼한 조화 Salmon confit with peanut sauce: 연어와 땅콩 소스의 의외의 조합, 신박한 매칭 Taro soup and milt (정소): 트러플 풍미와 정소의 독창적 조화 Sujiara and buckwheat tea: 일본 고급 생선, 메밀 소스와 함께 깔끔한 맛 Roasted Duck (Aomori): 아오모리산 오리, 조리법 좋으나 특유의 향이 살짝 아쉬움 Dessert: Pear & rosemary 아이스크림 쁘띠푸르: 다쿠아즈, 까눌레 커피 & 티 가성비 뛰어난 와인 페어링 창의적인 요리와 깔끔한 공간 미슐랭 1스타지만 규모는 작고 아늑함 기무라 글라스에서 느껴지는 섬세함 오리향은 개인적으로 아쉬웠으나, 전체적으로 만족 #오사카 #Nent #미슐랭1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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