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중위 @kjd5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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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드디어!

3대 삼계장인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28길 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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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고기 @song_sssss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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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녹두랑 잣 삼계탕을 먹어봤는데 제 입에는 녹두가 좀 더 맛있었어요 잣은 담백한 편인데 음… 저는 잣을 별로 안좋아하나봐요 그냥 담백한 국물에 빠진 닭고기… 녹두 삼계탕은 녹두향 진하게 나서 꽤 맛있게 먹었어요

3대 삼계장인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28길 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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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아기사슴 @overrea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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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삼계탕 메뉴는 잣삼계탕, 녹두삼계탕, 쑥삼계탕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잣삼계탕이 가장 무난한 일반적인 메뉴라고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일단 국물이 굉장히 되직한 스타일입니다. 디른 가게의 들깨삼계탕과 느낌이 비슷해요. 그럭저럭 무난한 삼계탕이긴 한데, 가격이 너무 비싼 느낌입니다. 18,000원. 젊은 사장님께서 나름 꼼꼼하게 잘 관리하시는 것 같긴 해서 손님들은 꾸준히 많아 보입니다.

3대 삼계장인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28길 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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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입 력하세요 @nanakaka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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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오랜만에 간 교대 삼계장인 잣 녹두 삼계탕 등등 다 꾸덕한 국물임 묽은, 맑은 국물 삼계탕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취향 아닐 듯 하지만 난 맛있게 먹었다 잣 삼계탕은 정말 거의 잣죽 한그릇 먹는 느낌임... 보양의 극치!

3대 삼계장인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28길 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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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창 @eunchang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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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독특한 닭볶음탕 복 중엔 닭 만한 먹거리도 없다. 부담없이 누구나 간편히 즐길 수 있는 복달임 음식. 백숙으로, 찜으로, 탕으로, 볶음으로, 튀김으로, 구이로, 초계나 칼국수로, 닭죽으로, 등등 즐기는 방법은 무한하다. 3대째 잇는다는 이 집은 수비드로 익혀 낸다는 닭볶음탕이 대표메뉴. 냄비 속에 미리 조리한 일반적인 볶음탕이 담겨 있고 그 위에 수비드로 익혔다는 깨살이 한 주먹 올려져 있다. 주방에서 다 익혀 나오므로 ... 더보기

3대 삼계장인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28길 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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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호응러 @sunshine_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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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수비드 닭볶음탕이라는 메뉴 이름을 보고 찜해놨다가 점심약속이 생겨서 식사 장소로 제안했다. 닭가슴살이 촉촉하여 맛있었고, 3인이 가면 볶음밥까지 시켜서 먹기 딱 좋다. 볶음밥에 누룽지가 섞여 있어서 좋았다(처음부터 밥 반, 누룽지 반으로 나오고 볶아주신다). 다들 삼계탕을 드시고 계셨는데 국물이 아주 진해보였다. 점심에 사람이 매우 많아 예약하고 방문하는 걸 추천한다.

3대 삼계장인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28길 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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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한 @loveeun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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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3대삼계장인 주말 점심이라 사람이 좀 적지 않을까 했는데, 주중, 주말 상관없이 사람이 많았던 3대삼계장인. 잣삼계탕/녹두삼계탕/쑥삼계탕 중 잣으로 주문. 기본찬은 많진 않지만 괜찮았음. 진하고 걸쭉한 국물에 부드러운 닭고기. 고기는 국물에 찍어 소금에 찍어서 먹으면 되는데 국물이 1차 소스의 역할을 해줬음. 고기를 절반 정도 먹은 뒤 찹쌀밥을 국물에 말아서 먹으면 되는데 찹쌀밥 쫀득쫀득 맛있었음. 리필도 가능해서 한 번 더 ... 더보기

3대 삼계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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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수목금토일 @MTWTF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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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아직 삼계탕은 먹어보기 전. 수비드로 조리해 부들부들한 닭가슴살을 마치 퐁듀에 찍어먹듯 소스에 적셔먹는 닭도리탕. 전반적으로 간이 세게 느껴지지 않아 좋습니다. 바닥에 눌어붙지 않고도 바삭한 누룽지가 되는 신기한 볶음밥으로 마무리.

3대 삼계장인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28길 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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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i @k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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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수비드 닭가슴살을 샤부샤브처럼 국물에 찍어먹는 닭볶음탕! 근데 고기보다 국물이 미쳤어요😇 감자가 으스러지면서 정말로 ‘볶음’이 뭔지 느껴지는 맛이 되어버림 볶음밥은 또 왜이랴요???? 팬에 하나도 눌은게 없는데 얇~~게 누룽지가 다 되어있어요 흑흑흑 다음엔 잣 삼계탕을 먹으러 갈래요

3대 삼계장인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28길 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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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쟁이 @rmfwod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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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교대와 서초 사이, 대를 잇는 수비드닭볶음탕이 있는 곳 연하게 잘 조리한 수비드닭가슴살과 그외 토막낸 닭들을 강한 불에 찐~~~ 하게 졸이며 맵단짠 양념에 찍어먹는방식이다 한방향이 살짝 섞여서 몸에도 좋은 느낌이 있고 되직해진 양념에 끓여먹는 칼국수사리와 밥까지 비벼먹으면 온몸에 열이 후끈후끈 나면서 힘이 나는 느낌이 있다 근방은 물론이고, 서울시내에서도 꽤나 유명한 곳이라서 항상 사람이 가득가득한 곳 보양이 필요할 때 찾게 된... 더보기

3대 삼계장인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28길 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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