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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먹짱

일주일에 한 번 맛있는 음식을 먹습니다. 가끔 간식이 추가될 수도..
파주 합정

리뷰 19개

평가가 그저 그래서 큰 기대 안했는데, 웬걸! 인생 카레 만났다. 밥의 고슬고슬함, 카레의 농도, 감칠맛 있으면서 약간 매콤한 소스, 중간중간 들어있는 뜨거운 감자..완전 반해버려서 밥알까지 긁어먹음. 다음에 방문한다면 새우카레+가라아게 조합으로!

히메지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1길 41

제대로 된 프랑스 요리를 맛보고 싶고 와인을 좋아한다면 대추천. 평소 이탈리아 요리를 위주로 맛보아 다른 집과는 정확한 비교가 어렵지만(평점을 4.5로 준 이유) 요리 하나하나에서 이런 맛을 의도했구나, 라는 게 느껴졌다. 직관적이진 않지만 복잡하고 다채로운 맛이 프랑스다웠고 추천해주신 와인도 페어링이 정말 좋았다. 다양하고 잘 추천된 와인, 세심한 서빙, 시간대별로 순서를 지켜서 나오는 메뉴, 먹는 방법의 설명까지 이 정도 ... 더보기

메종 루블랑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15길 19-22

이곳만의 특색이 확실한 맛있는 버거! 맵기 무조건 2단계는 해야하는데(1단계는 그 색을 잃어버림) 맵긴 해서 먹다보면 혀가 마비되긴 한다.. 번도 맛잇다. 감튀는 치폴레추천. 사이드 치킨 매우 만족스러웟음! 나중엔 치킨만 포장해도 좋을 것 같다

롸카두들 내쉬빌 핫 치킨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40나길 9

맛있었지만 취향은 아니었던~ 너어어어어무 깔끔했다 부탄츄는 넘 쿰쿰하고 여기는 넘 깔끔하고 그 중간이 어디 없을까유..

오레노 라멘

서울 마포구 독막로8길 16

모수 출신 셰프라기에 많은 기대를 하고 간 식당이었지만 평범하게 맛있었던 집. 특히 많은 사람들이 극찬했던 돼지튀김은 그냥 잘 튀긴 평범한 간장튀김이었다. 오히려 제일 맛있었던 건 독특한 향이 났던 치킨라이스! 쌀국수는 끝맛이 똠양꿍 맛이 날 듯 하면서도 쌀국수이긴 했던ㅎㅎ 절대 맛없었다는 건 아니고 특별한 무언가가 없었다는 것 뿐, 가격도 이정도면 저렴하고 괜찮은 식당.

안홍마오

서울 성동구 뚝섬로4길 21

도토리향도 별로 없고 걍 맛있는 양념 맛이라서 왜 국수가 메인메뉴지라고 생각했는데 쫄깃하다 못해 달라붙는 그 식감이 도토리묵으로 만든 거라 그렇다는 깨달음을 얻고 호감도 급상승. 도토리전도 맛있고 묵밥도 좋다. 다만 단일메뉴의 가격이 높고 양도 많아서 최소 3명 이상이 방문해야 메뉴에 자유도가 생긴다.

심학산 도토리국수

경기 파주시 교하로681번길 12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매~콤한게 땡길 때 방문하는 집. 간짬뽕 뿐만 아니라 군만두 탕수육도 맛있다. 하지만 가격도 오르고 양도 적어진 듯 해서 아쉽..

신간짬뽕

경기 파주시 문화로 32

My love. 냉우동은 국물없는우동, 온우동은 겐로쿠의 지도리우동만을 사 먹는다. 주기적으로 땡기는 맛. 지금은 사라진 신촌점에서부터 시작해, 이상하게 조금 아쉬운? 홍대본점을 거쳐 그리고 여기 일산점에 안착하기까지 벌써 10년째다. 특별할거 하나 없는 이 후추맛 국물이 오래오래..더 오래오래 나와 함께 해줬으면 좋겠다.

겐로쿠 우동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로 24

멜팅샵 치즈룸 마감됐대서 갑자기 들른 덴데 분위기가 좋고 맛이 나쁘지 않았다. 특히 부르스케타가 맛있었음. 시그니처 메뉴라는 라쟈냐는 식감이 훨씬 질퍽?쫀득한게 특이했다. 새우 알리오올리오는 새우향은 진한데 비린맛은 안나는 딱 그 경계에 있었다. 면은 알단테보다는 좀 더 익은. 단 한가지 바질에서 내가 아는거 말구 자꾸 고수같은 향이 났는데 뭔지 모르겠다.. 가성비는 별루지만 맛 자체는 좋았다!

글로브 비스트로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521

첫 북경오리! 넷이서 북경오리 한 마리+마파두부+무언가 요리 하나(그저 그랬어서 기억안남) 이렇게 시켰다. 껍데기부분은 고소한 지방맛이 녹아내리는데 식감은 쫀득한게 진짜 신기하면서 맛있었고(평소에 껍질류 하나도 안먹는 사람) 속살은 오이랑 피에 싸먹었더니 👍👍 같이 간 사람들은 마파두부가 찐이었다고 하는데 물론 맛있었지만 난 오리가 더 좋았다. 비싼 북경오리도 궁금해짐!

경희 북경오리

서울 서대문구 명물길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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