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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out
3.5
13일

맨 마지막에 나온 소롱포는 너무 많이 울어 더 나올 눈물도 없는 모습으로 나와서 좀 실망했지만, 삼선짬뽕은 양도 실하고 재료도 실해서 흡족했다. 페럼이나 센터원 지하 식당들은 맛이 키포인트는 아닌 곳들이다. 이곳의 킥은 내부 분위기. 회사 사람들과 점심 회식용 식당이다.

몽중헌

서울 중구 을지로5길 19 페럼타워 지하2층

주아팍

ㅋㅋㅋㅋㅋㅋㅋ 소룡포 설명이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