夢中軒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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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마지막에 나온 소롱포는 너무 많이 울어 더 나올 눈물도 없는 모습으로 나와서 좀 실망했지만, 삼선짬뽕은 양도 실하고 재료도 실해서 흡족했다. 페럼이나 센터원 지하 식당들은 맛이 키포인트는 아닌 곳들이다. 이곳의 킥은 내부 분위기. 회사 사람들과 점심 회식용 식당이다.
몽중헌
서울 중구 을지로5길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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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섬>>탕수육>>동파육 맛있었어요 청경채 요리는 최악이었습니다 청경채 맛이 너무 생생해.. 딤섬은 또 먹고 싶긴하네요 !! 점심시간에 사람이 넘 많아요 미리 예약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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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값주고 먹으면 비싸지만 그래도 맛있는 몽중헌 페럼타워점은 공간은 예쁜데 조명때문에 살짝 눈이 침침하다. 딤섬은 평균 이상으로 맛있고, 지마장 새우 두부탕면이었나 이게 생각보다 엄청 맛있어서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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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 가격이면 이 정도여야지 하는 정도. 딤섬은 맛있네요!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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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중헌 런치A코스 현대카드 고메위크로 할인받아 다녀왔는데, 몽중헌은 역시 딤섬임을 다시 한번 깨닫고 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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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섬맛집~~ 소룡포 잘하는집 은근 없는데 여기 찐이에여 넘맛있 요리메뉴도 다 맛있습니다요 공덕점이랑 여기 가봤는데 맛은 차이 없어여 둘다맛집 근데 페럼타워점이 인테리어가 매우 고급~~ 딤섬 요리메뉴 인원수 맞춰서 피스추가 가능해여 접시에 나눠서 달라그래도 잘나눠줍니당 룸도있고 홀쪽도 아늑하고 회식 접대장소로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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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롱바오, 하가우, xo소스만두 , 매콤우육면 쫄깃하고 넘 맛있어요 하가우 입에 넣으면 가득차는 이 쫄깃하고 탱탱한 맛 최고~~! 저 국물 요리가 뭔가 똠얌꿍맛 난다는 후기가 있었는데 똠얌꿍의 향신료보단 그 새콤한맛이 비슷해서 그런듯 은근 맵지만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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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중헌 딤섬 먹으러 출동. 안내 해주는 분은 매우 불친절했으나 서빙 해주는 분이 몹시 친절해서 좀 헷갈렸음🤔 가지에 싼 새우(메뉴 이름 기억못함)가 아주 맛있습니다. 짬뽕도 양이 제법 많아요. 오픈 11:30 맞춰서 가면 워크인은 웨이팅 필요하고, 오후 1시쯤 오면 자리 좀 있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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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르게 먹고 온 몽중헌. 저녁 코스보단 단품으로 먹는게 나을 것 같아서 딤섬으로 몇가지 시키고, 식사를 나중에 시켰어요. 인원에 맞춰서 딤섬 오더할 수 있어서 편했어요. 17:30 부터 입장 가능해서.. 일찍 가게되면 내부로 못들어가고 기다려야하지만, 주차 편하고 지하철로 이동하기에도 편하고 예약도 편했어요
점심 회식으로 먹는 코스. 비슷한 요리가 반복적으로 나와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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