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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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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이날(230927), ‘시래기 담은’을 가려던 거였는데 문이 닫혀 있어 가까운 곳으로 왔어요. 삼청동수제비는 여전합니다. 제가 그 안부를 염려할 만한 식당은 아니죠. 동네를 대표하고 장르를 대표하는 집인걸요. 흐르는 땀 닦아내며 시원하게 잘 먹었습니다.

삼청동 수제비

서울 종로구 삼청로 101-1

석슐랭

아고 시래기담은이 문이닫혀 있어 못가셨군요. 좌석이 많지 않고 주로 예약손님이 많아, 예약 하고 방문하시면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