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화판 ‘모던샤브’? 노야. SFC에 위치한 ‘노야’를 방문했습니다. ‘모던샤브하우스’와 유사한 컨셉의 샤브샤브집이네요. 가격(3만6900원/한우 무제한, 2만9800원/노야 무제한), 매장 분위기, 직원의 서비스 수준, 고기추가 할 때 어쩔 수 없이 받는 눈치 정도, 맛까지 포함해 모두 모던샤브 수준에 조금씩 미치지 못하는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동일 컨셉의 매장인데, 이렇게 조금씩 수준 차이가 나도 괜찮은가 싶었지만, 매장을 가득 메운 손님들을 보니 괜찮은가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종 찾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뚱땡이에겐 ‘가성비’가 중요한데, 가격 대비 재료의 퀄리티가 매우 좋았기 때문입니다. 여전히 모던샤브 보단 식재료 퀄리티도 조금 떨어지지만 말이죠. (이것은 노아 리뷰인가, 모던샤브 리뷰인가...)
노야
서울 중구 세종대로 136 서울파이낸스센터 지하2층
미오 @rumee
전부터 느꼈지만… 온순님은 정말 일찍 일어나시는 거 같아요! 늘 궁금하던 곳인데, 이렇게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사실 SFC 특성상 여긴 소개팅이 가능한 공간으로 분류되나… 도 궁금했었습니다만ㅎㅎ)
비교적온순 @dulana
@rumee ㅎㅎㅎ 일찍 일어난다기 보다 밤에 침대에 누워 리뷰 쓰다가 잠들면, 눈 떴을 때 마저 쓰고 올려서 그런가봐요. 노아에서의 소개팅은 비추하겠습니다. ‘무제한’이잖아요... 무제한 샤브샤브에서 소개팅 하고 나오면 모두 ‘친구’가 될 것 같아요. 조금 먹어도 문제, 많이 먹어도 문제...
미오 @rumee
@dulana 앗 그런 비밀이 … 😂 그나저나 아… 무제한이니까 맞네요;; 가게가 원채 세련 & 모던이라 그리 떠올린 제가 바보 같습니다 ㅎㅎㅎ (이렇게 소개팅 안 해본 티가 나고…)
비교적온순 @dulana
@rumee 하지만... 정말 재밌는 건 저희 옆 테이블에서 어색한 소개팅이 있었습...
미오 @rumee
@dulana 그 건물의 다만 프레르 (or 없어진 레더라??? 도) 가 소개팅 티타임 국룰이다보니 저도 일도씨닭갈비에서 소개팅팀을 본…. (이거 뒷방 늙은이 놀이인가요 ㅎㅎㅎ)
비교적온순 @dulana
@rumee 아앗.... 뒷방 늙.... 자학은 금지입니다!!!! (은근 긍정한 1인...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