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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평냉이 바뀔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우레옥'이 최애 평냉이라던 친구가, 서북면옥의 동치미 섞인 평냉 육수를 맛본 후 던진 말입니다. 가격을 보고선 더더욱 확신하네요. "여긴 숨겨진 보물이다" 보물까진 모르겠지만, 여기 평냉과 만두는 무척 마음에 듭니다. 무심한듯 섬세한 맛의 퀄리티가 꽤나 좋은편이어서요. 친구가 선언했습니다. "올해, 딱 네 번만 더 오자!"

서북면옥

서울 광진구 자양로 199-1

야간열차

웨이팅이 너무 길어 어쩔수없이 진구정으로 틀었는데 선선해지면 가봐야겟어요ㅠㅜ

비교적온순

@hello1198 전 오히려 야간열차님 글 보고 진구정이 궁금해서, 친구와 가기로 약속 잡았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