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테이씨가 주방장으로 있는 가게. 차이나는 버거는 양꼬치 양념이 인상적이고 크라겐 버거는 오징어 먹물 번에 오징어 패티. 더블치즈 버거는 기본에 충실한 눅진한 맛.
테이스티 버거
서울 마포구 독막로 67-11
조개 육수를 주는데 안넣어도 무방- 젓갈 국물 같은 느낌이다. 깔끔하게 한그릇 하기 좋은 평냉집이고, 국물이나 면이나 깔끔한? 느낌. 다만 초기라 서빙 등 바쁘신 느낌 아직 있음.
련남면옥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190-4
카레우동 맛집으로 거듭났는데 너무 거듭나서 좋다. 특히 심야에는 룰랄레 말고는 생각이 안날 정도. 토핑을 마음대로 추가할 수 있는데 종종 바뀌니 확인하면 좋을 듯.
한잔의 룰루랄라
서울 마포구 홍익로6길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