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나온 게샤빌리지가 엄청 맛있어요. 콜드브루 한 잔 7000원 원두 100그람 27000원. 비싸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게 이 맛에 이 가격이면 말이 안 됨..
신양 로스터스
서울 송파구 오금로18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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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사람 많더군요. 별 기대를 안 하고 가서 그런가 드립커피는 생각보다 깔끔하니 괜찮았습니다. 농도도 제 입에는 맞았구요. 라떼나 에스프레소는 안 마셔봐서 모르겠어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먹어보기로..
푸글렌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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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가 맛있으면 맛집 아니냐며. 평일 밤에 갔더니 전세냈지 뭐에요.
123 라운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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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요. 굴 비린내에 민감한데 국밥이랑 굴전 다 잘 먹었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메뉴가 메뉴다 보니 자꾸 밖에서 담배피고 노인분들 막 자리 없는데 밀고 들어오고.. 하지만 음식맛이 좋았기 때문에 또 가 볼 예정입니다.
대현굴국밥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33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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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없을 때 가니 너무너무 좋았다고 합니다. 날 좋을 때 또 가고 싶어요.
옛뜰애
경기 포천시 소흘읍 죽엽산로 419-19
웨이팅이 좀 있었는데, 평일이라 그렇게 오래 기다리진 않았어요. 웨이팅한 보람이 있는 맛과 날씨였습니다.
서울집시
서울 종로구 서순라길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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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현백에 왜 서보가?! 사장님도 만났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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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 파이 잘하네요. 미트파이 포장해서 에어프라이어에 데워 먹으니 이것도 완전 맛있었어요.
진저 베어 파이샵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41길 43-7
나는야 망고시루 먹은 남자
성심당 케익 부띠끄
대전 중구 대종로 480
메뉴 사진이 없.. 다른 건 그냥 평범했는데 레몬케잌이 찐 레몬맛이라 계속 기억납니다.
호이안로스터리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45길 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