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각 - 짜장면, 탕수육 역사가 깃든 중식당, 신성각 주말 1시쯤 방문했던가? 중식이 그렇게 당기진 않았는데, 이곳 방문 시간 맞추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니라 다녀오게 되었다. 간짜장은 이미 솔드아웃이라 아쉬운대로 짜장면과 탕수육을 먹었다. 탕수육은 딱 옛날 탕수육인데, 그 내공이 잘 느껴졌고 양도 많은데다 오이와 감자가 들어간 게 재밌었다. 짜장면은 왜 중식계의 평냉이라 불리는지 알 수 있었는데, 엄청 자극적이고 단 맛이 없고 짠맛과 담백함이 주된 맛이었어서 재밌었다.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는 맛인데 개인적으로 한번 쯤은 재밌게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재방문의사는 x, 그래도 이곳만의 짜장을 경험해보고 싶다면 충분히 방문해볼 만한 장소라 생각한다!
신성각
서울 마포구 임정로 55-1
밥보다 맛 @jennykim
요즘 쉬신다고 들었어요.
빨강코알라 @epflvls123
@jennykim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