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크는 존경이죠 7층엔 홀이 있고 8층엔 룸, 홀, 바가 있다. 칵테일새우. 진저마요소스와 칵테일 소스를 곁들여 베린저의 화이트 샤도네이 프라이빗 리저브. 서산산 오이스터, 라임과 레몬 뿌려 비네거릿소스와 한 입에 넣고 와인 한 모금. 한남동에서 바로 뉴욕으로 데려다 준다. 비프카르파쵸. 맛있다. 특별하다. 크랩케이크는 달큰하게 한 입씩 나누고. 램이 맛도 좋고 가격도 괜찮다. Full rack 120, medium 굽기가 좋다. 치미추리소스와 양파볶음. 비프만 고집할게 아니다. 토마호크. Longisimus dorsi. 내가 육식동물임을 일깨워 준다. 고른 사이드는 매쉬, 크림시금치, 감튀 그리고 볶은 양송이. 어느 하나라도 빠지면 섭섭하다. 여긴 콜키지한 인시그니아. 2016 빈티지. 최고의 스테이크와 전체 밥값에 버금가는 죠셉팰프스 최고의 와인은 만점의 궁합. 둘 다 좋았지만 음식 그 자체보다, 좋은 것을 스승에게 대접하려는 제자의 마음이 더욱 귀하게 느껴졌던 값진 저녁. 그저 감사한 것 뿐. 스승의 날.
스미스 & 윌렌스키
서울 용산구 독서당로 71 7, 8층
Luscious.K @marious
사랑 - 존경 다음이 기대됩니다 ㅎ
최은창 @eunchangmd
@marious 그 다음은 뭘까요? 저도 기대됩니다.
Luscious.K @marious
@eunchangmd 저도 꼭 가볼게요 ㅎ
최은창 @eunchangmd
@marious 러셔스님의 평이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