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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텐데 이후 손님 급증하였으나 시스템 부재로 몰린 손님들을 전혀 감당하지 못하고 있는 🥲 슬픈 곳.. 지금은 시간 꽤 지났으니 한풀 꺾여서 괜찮을 줄 알고 갔는데 아직이었다. 주문 넘 밀리니 손님들이 직접 부엌을 왔다갔다하는 ㅋㅋㅋ 광경까지 목도할 수 있었음. 연포탕도 기대를 많이 했으나 너무 짜서 ..재방문의사는 없다. 청결함과 서비스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에겐 추천하지 않습니다

녹동뻘낙지

서울 중구 다산로 159 1층

건강한돼지

성식영이 뺏어버린 맛집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