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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락블렌딩 브루잉커피를 맛있게 마심. 산미 많이 없이 카카오 월넛 가득한 것이 취향의 커피였다. 공간도 매우 따뜻하고 힙하면서 반려동물 동반 가능하다. 화장실은 외부에 아주 작게 있는데 작지만 생각보다 깨끗하게 만들어뒀음. 전반적으로 다 괜찮았는데 앞선 리뷰에도 써있듯 매장 문 열자마자 아지트에 방문한 불청객 느낌이 들었던 것은 부정할 수 없었다,, 매장 안의 전부가 나 빼고 다들 아는 사이인 듯 했음 🥹그런 점에서 조금 신경쓰이는 부분이 있었지만 베이커리 메뉴를 찾자 외부에서 사와서 드셔도 된다고 안내받거나(음료만 팜), 동네 어르신이 새해복 많이 받으라고 사장님한테 인사하러 카페에 들른 장면을 목도함으로써 마냥 어렵고 불편한 장소라고만 기록할 수는 없었다.

애락

서울 중구 청구로22길 36

찐카페투어

여기 몇 번이나 갈 기회가 있었지만 기빨릴 것 같아 돌아섰어요 로스팅포인트가 꽤 높은 것 같아 동네유저가 많아 보여요

ㅇㅇㄴ

@aintnuttin 안 쪽 구석진 자리가 있어 조용히 책읽다 왔답니다 마치 분리된 공간인 양.. 그 자리가 비어 있다면 한번쯤 가보시는 것을 추천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