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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새들이 돌아왔습니다. 이 섬은 봄 가을 철새들을 맞이하고 돌려보내다보면 일년이 훌쩍 갑니다. 주니어의 어린시절을 제주에서 보내게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 때는, 제비들을 관찰할때와, 하도리의 철새들을 맞이 할때 입니다. 순천만 처럼 넓지는 않지만, 새들이 쉬기에 완벽한 장소죠. 사람에게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도리 철새도래지

제주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970-5 1층

윤끼룩

자연 속에서 자라나는게 부럽습니다 🥹

도슐랭가이드

@tjdgur88 건겅하게 자라주는게 감사한일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