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트에 살았던건 난데 여긴 동생이 추천해줘서 가보게됨ㅋㅋㅋ(첫번째 후기도 동생이 먼저 올렸다😭) 6개월간 낭트 최소 다섯번은 갈 줄 알았는데 결국 딱 한번 겨우 당일치기로 다녀왔고, 당일치기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먹을곳을 골랐는데(?!) 잘 한 선택이었다!🌿 고기가 딱히 먹고싶지 않았고 크림버섯과 구운양파 토핑이 먹고싶어서 베지테리안 갈레뜨를 주문했고, 후식으로는 크레페의 천상계 졸인사과와 바닐라 솔티카라멜을 먹을까 하다가 라벤더아이스크림에 혹해서 졸인사과+라벤더아이스크림+꿀 조합으로 먹었는데 바닐라가 더 적절했을것 같다...❤️ 분위기도 좋은 편. 낭트에서는 꼭 갈레트를!
Le loup, le renard et la galette
19 Rue de la Juiverie, 44000 Nantes, France
미오 @rumee
앗 첫 후기 올리신 분이 동생 분이신 거여요...? 우아...